[속보] 부산 예인선 전복 실종자 1명 시신 포항 해변서 발견

입력 2026-09-09 22:24   수정 2026-09-09 22:42


지난 2일 부산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티엔에스캐처호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6명 중 1명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고 7일 만이다.

9일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티엔에스캐처호 선원 A씨가 경북 포항시 해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가 발생한 것은 지난 2일이다. 티엔에스캐처호는 2일 오륙도 동쪽 약 9㎞ 해상에서 예인작업을 하다 전복됐다.

당시 승선 중이던 선원은 8명인데, 의식이 있는 상태로 구조된 인원은 1명뿐이다. 다른 1명은 의식이 없는 채 발견돼 숨졌다. 나머지 6명에 대해선 수색 작업이 진행하고 있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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