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인 15일 구름이 많고,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은 15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을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했다. 당분간 동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가량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동해안 곳곳에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 산지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오후에는 경북 동해안과 울산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북 동해안과 울산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15~17일 동해북부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동풍이 불어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영기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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