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난 11일 강원도 춘천에서 '희망의 집 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K2 Safety는 2024년부터 한국해비타트와 협력해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활동은 참여형 캠페인 ‘5th Team K2 Safety’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이 건축 현장에서 주택 건축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주택 건축 봉사활동을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자 모집은 K.VILLAGE를 통해 진행됐다. 1000여 명의 신청자 중 최종 선정된 20명의 참가자가 춘천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국해비타트의 현장 안내에 따라 건축 자재를 작업 장소로 운반하고 단열재와 석고보드 작업 등을 수행했다. 작업별 역할을 나눠 협업하며 주택 건축 현장의 공정을 직접 경험했다.

이번 활동에는 해당 주택에 입주할 예정인 가족도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입주 예정 가족과 함께 작업하며 주거 공간이 마련되는 과정을 공유했다.
회사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건설 현장에서 직접 자재를 운반하고 단열과 석고보드 작업 등을 경험하면서 집 한 채가 완성되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협력이 필요한지 체감할 수 있었다”며 “입주 예정 가족과 함께 현장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K2 Safety는 앞으로도 한국해비타트 등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현장 중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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