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일원에 위치한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가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선착순 계약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9개 동, 총 92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된다.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선착순 계약은 청약통장이 필요하지 않고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 지역과 주택 소유 여부 등에 관계없이 계약할 수 있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3억원대부터 책정됐다. 계약금은 1차 500만원 정액제를 적용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중도금 대출 이자를 시행사가 입주 개시 전까지 부담하는 방식이다.
교통망으로는 98번, 3번, 39번 국도를 이용할 수 있다. 양주 서부지역과 잠실을 연결하는 광역버스도 운행되고 있다.
양주시에서는 추가적인 교통망 확충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1호선 덕정역~7호선 옥정역 연결사업과 서울~양주고속도로 등이다.
지하철 3호선 연장도 추진 단계에 있다. 양주시는 고양 지축역에서 양주 장흥을 거쳐 백석·광적까지 연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사업 진행에 따라 양주 서부지역의 철도 교통 여건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단지 주변에는 홍죽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한다.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 회천첨단산업단지 등 개발사업도 주변에서 추진되고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지초, 백석중, 백석고 등이 인근에 있다.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은봉산과 호명산 등도 주변에 위치한다.
한편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는 2024년 9월 최초 입주자 모집을 진행한 단지다. 현재 잔여 세대를 대상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에 마련돼 있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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