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일원에 들어서는 ‘아크메르 동탄’이 분양에 나선다.
단지 바로 앞에는 동탄인덕원선 반송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단지 지하공간에서 역사로 연결되는 직결 통로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계획이 실제로 반영될 경우 입주민은 지상으로 이동하지 않고 단지 지하에서 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반송역과 동탄역은 한 정거장 거리로 계획돼 있다. 동탄역에서는 GTX-A와 KTX 등을 이용할 수 있어 광역교통망 접근성도 갖췄다는 평가다.
직주근접 여건도 갖췄다.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인근에 위치하며, 단지 앞에 셔틀버스 정류장이 위치해 있다.
상품 구성에도 차별화를 적용할 계획이다. 외관 디자인에는 에르메스·샤넬 등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한 이력이 있는 프랑스 출신 디자이너 자나이나 미레이로가 참여한다. 세대 내부에는 이탈리아 주방가구 브랜드 쿠치네 루베, 세라믹 브랜드 미라지·인피니티, 원목마루 브랜드 리스토네 조르다노 등의 마감재가 적용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아크메르 동탄은 반송역 직결 추진을 비롯해 교통과 생활 인프라, 상품 구성 등을 차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아크메르 동탄은 10월 중순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경규민 한경닷컴 기자 gyu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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