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iH)는 미추홀구 용현동 일대에서 진행하고 있는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이 연내 준공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2월 미추홀구와 iH가 총괄사업관리자 지정 업무협약에 따라 시작됐다. 핵심사업인 ‘비룡큰둥지’, 거점시설 ‘비룡뜰 어울림센터’와 ‘열린둥지2 복지센터’ 등을 2026년 안에 조성하는 마중물 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1만 2000㎡ 규모로 조성되는 핵심사업 ‘비룡 큰둥지’는 노후 주거지역에 부족했던 복지·돌봄·주거·주차 기능을 한 곳에 집약한 생활SOC 복합시설이다.
주민 커뮤니티 시설인 ‘비룡뜰 어울림센터’와 미추홀단기보호센터, 경로당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열린둥지2 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을 위한 열린 소통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iH 균형발전본부장은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은 원도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도시재생의 핵심”이라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본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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