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멕시코 순방을 마친 뒤 귀국 경유지인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26일(현지시간) 동행 기자단과 즉석 차담회를 열었다.
지난 21일부터 5박 7일간 미국, 멕시코 순방에서 이 대통령은 유엔총회 기조연설, 한미 정상회담, 대한민국 투자 서밋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멕시코에서는 정상회담, 기업인 간담회, 비즈니스포럼 등 행사를 가졌다. 이 대통령은 한국시간 27일 서울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귀국길에서 기내 간담회를 여는 등 순방 성과를 기자단과 공유한 바 있다. 지난 6월엔 G7 정상회의 참석 결과를 청와대 춘추관에서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앵커리지=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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