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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캉이 보러 왔어요"…추석 연휴 나흘간 방문객 46만8000명

입력 2026-09-27 19:42   수정 2026-09-27 19:47


추석 연휴 나흘간 상어 '부캉이'를 보려고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을 찾은 방문객이 40만명을 훌쩍 넘겼다.

27일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연휴 나흘간 누적 방문객은 46만8000명으로 집계됐다.

연휴 첫날인 24일 10만1000명, 25일 13만6000명, 26일 14만명,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9만1000명 등이다.

공단 측은 평소처럼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친수공원을 통제하고 방문객이 귀가하도록 유도했다.

부캉이는 지난 18일 북항 친수공원에 나타나 열흘째 체류 중이다.

부산시는 오는 28일 오후 공원 내 회의실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부캉이 이동 상황과 구조 방안에 관한 대책 회의를 열 계획이다.

이수 한경닷컴 기자 2s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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