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국방위원회는 28일 육군 25사단 관할 비무장지대(DMZ)에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한 현장 조사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
이날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성준 국방위원장과 여당 소속 국방위원들,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반면 국민의힘 소속 국방위원들은 현안 질의 개최를 요구하며 현장 방문에 불참하기로 했다.
국방위는 현장에서 합동참모본부의 합동 현장조사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군의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21일 오전 10시50분께 경기 파주 군사분계선(MDL) 인접 지역, 육군 25사단 관할 구역에서 수색로 개척 작전을 하던 중 지뢰로 추정되는 폭발이 두 차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수색대대장 등 2명이 중상을 입었고,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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