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 공격한 후티…아람코 저장탱크 화재

입력 2026-10-04 18:10   수정 2026-10-05 00:36


사우디아라비아 및 예멘 정부군 연합과 친이란 후티반군이 상대 수도를 폭격하며 공격을 이어갔다.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선 아람코의 연료 저장탱크가 타격받았다.

후티반군은 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탄도미사일 여러 발과 드론으로 아람코 정유시설을 겨냥해 대규모 군사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아람코는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다. 이날 후티반군이 운영하는 방송사인 알마시라TV는 리야드 정유시설의 원유 저장탱크에서 연기 기둥과 불길이 솟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후 예멘 정부군 역시 후티반군이 장악 중인 예멘 수도 사나 등을 맹폭했다. 예멘 정부군 대변인은 이날 X(옛 트위터)에 “후티반군 거점과 군사 자산을 겨냥해 257차례 정밀 타격 작전을 벌였다”고 했다.

정부군이 사우디와 함께 본격적인 지상전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예멘은 정부군과 친정부 군벌에서 10만 명 이상을 동원해 공세를 감행할 예정이다.

김동현 기자 3cod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