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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대우건설 대표 "전략적 M&A 검토"

입력 2026-10-05 18:18   수정 2026-10-06 00:09

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사진)가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로보틱스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제시했다. 필요하면 전략적 인수합병(M&A)과 투자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 대표를 선임하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summit(정상)·together(함께)·challenge(도전)’를 3대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대표는 기본과 내실을 강조했다. 수주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책임 있게 관리하고, 양질의 사업을 선별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매출채권 회수와 재무건전성 개선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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