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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80개 식음매장 모바일 좌석예약·결제 가능

입력 2026-10-06 11:11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모바일 앱에서 인천공항 식음매장의 사전예약 및 주문·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편의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인천공항 통합 면세점 애플리케이션인 ‘인천공항 면세점’ 앱 하단의 ‘F&B+(에프엔비 플러스)’ 메뉴에서 이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인천공항에 입점한 약 202개 식음료 매장의 메뉴·가격 및 매장 위치 등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약 80개 주요 매장의 경우 앱을 이용해 좌석예약 및 음식 주문·결제도 가능하며 공항 내 9개 라운지의 이용권도 구매할 수 있다.

최근 외국인 방한객 증가 추세에 맞춰 기존 영어·중국어 기반 다국어 서비스에서 일본어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외국인 여객 대상 안내 서비스를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여객들이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공항에서 다양한 K-푸드와 한국의 식문화를 보다 편리하고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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