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글로벌 공식 온라인 스토어의 배송 지역을 전세계 200개국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코스알엑스에 따르면 이번 배송 지역 확대는 최근 글로벌 성장세와 함께 브랜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자 하는 전 세계 고객들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9월 14일부터 기존 북미(미국·캐나다) 중심으로 운영되던 공식몰의 배송 범위를 200개국 이상으로 넓혀 글로벌 고객 접점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현지 유통 환경상 일부 제품만 이용할 수 있었던 해외 소비자도 글로벌 공식몰을 통해 브랜드 전체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 회사 측은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이 충분하지 않은 국가의 소비자에게도 공식몰을 통한 구매 경로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본사 직영 공식몰 운영을 통해 정품 유통의 신뢰도를 확보하는 한편, 신규 배송 대상 국가 고객을 위한 전용 프로모션 및 혜택을 제공해 안정적인 구매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코스알엑스 관계자는 “화장품과 처방전을 뜻하는 브랜드명 ‘Cos(metics)+RX(Prescription)’처럼, 피부 솔루션을 보다 가까이서 전달하고자 하는 브랜드 가치가 해외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으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현지에서도 공식몰을 이용하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대응해 배송 지역을 200여 개국으로 확대하고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앞으로도 소비자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서든 코스알엑스를 만날 수 있도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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