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강호동의 아들 강시후(17) 군이 골프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근황이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골프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선수로서 성적을 쌓아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장신의 체격을 활용한 힘 있는 스윙이 온라인에서 관심을 끌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강시후가 골프장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9월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것이다. 여기엔 강시후가 드라이버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연습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 속 강시후는 한층 성장한 체격으로 힘 있는 스윙을 선보였다. 아버지인 방송인 강호동을 떠올리게 하는 건장한 체격이 눈길을 끌었다. 강호동은 지난해 아들의 키가 188㎝라고 밝힌 바 있다.
2009년 3월생인 강시후는 올해 만 17세다. 현재 대한골프협회(KGB) 랭킹 78위에 올라 있고 각종 대회에 출전해 선수 경력을 쌓고 있다.
올해 열린 제1회 백두대간배 중고학생 골프대회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블루원배 제43회 한국주니어골프선수권대회에서도 24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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