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낮 기온은 최고 29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오전 5시 기준 기온은 서울 20.1도, 인천 20.4도, 수원 20.4도, 춘천 16.6도, 강릉 17.8도, 청주 20.7도, 대전 20.8도, 전주 20.6도, 광주 21.2도, 제주 22.8도, 대구 20.5도, 부산 21.5도, 울산 19.7도, 창원 20.8도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북 북동부, 경북 중·북부 내륙과 북동 산지 등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전남권과 제주도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경남권에서는 아침까지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13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40㎜, 대전·세종·충남과 충북 5∼30㎜다. 광주·전남은 5∼50㎜, 전북 5∼30㎜, 경남은 5∼40㎜로 예보됐다.
제주도 산지와 남부 중산간에는 20∼7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그 밖의 제주도 지역 예상 강수량은 5∼40㎜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0m, 서해·남해 0.5∼1.5m로 예상된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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