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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도 보험드는 시대…한샘 AS 케어+ 나왔다

입력 2026-10-13 15:01   수정 2026-10-13 15:08



가구도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가구업계 최초로 가구 연장보증 보험(Extended Warranty, EW보험) '한샘AS케어+(플러스)’를 13일 출시했다.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개발한 이번 보험은 가구 구매 후 발생할 수 있는 수리 비용에 대한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한샘AS케어+는 1년 간의 무상 보증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고객이 안심하고 가구를 사용할 수 있도록 3년 더 보증기간을 연장해주는 보험 상품이다. 가입 가능 대상은 수납 시스템, 소파, 침대 등 한샘의 가구 상품이다. 키친, 바스 등 리하우스 상품과 패브릭 상품, 타사 상품 등은 가입이 불가하다.

고객이 여러 상품을 구매할 경우에도 원하는 제품만 선택해 보험을 가입할 수 있으며, 1회만 결제하면 무상 보증기간이 끝난 후 자동으로 보험이 적용된다. 고장의 경우 횟수 제한 없이 제품 가격 한도 내에서 수리 금액을 전액 보장한다.

또 고객 과실로 인한 파손이 발생하더라도 연 1회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은 제품 배송 및 설치가 완료된 이후부터 30일 이내에 한샘몰이나 제품을 구매한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한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가구는 한번 구매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번 연장보증 보험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한샘 제품을 믿고 안심하며 사용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고객 중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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