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센느파리(SEINE PARIS)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2026 DDP디자인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센느파리는 이번 행사에서 실내 전시와 야외 기업부스를 운영하고, 별도로 마련된 특별 전시에도 참여한다. 기존 크리스탈 글라스웨어와 새롭게 출시한 ‘LE CAFE(르 카페)’ 컬렉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LE CAFE는 커피잔과 플레이트 세트, 머그잔, 디저트볼, 워터글라스 등으로 구성됐다. 와인잔과 위스키잔, 고블렛잔을 중심으로 전개해 온 제품군을 커피와 디저트용 테이블웨어로 확대한 컬렉션이다.
브랜드 측은 파리의 카페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글라스 컬렉션과 함께 전시해 용도별 제품 구성과 디자인을 소개한다.
DDP 어울림광장의 야외 부스는 파리의 카페와 오스만 건축 양식을 참고해 구성했다.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공간을 꾸미고 테이블웨어를 배치했다.
센느파리 디렉터는 “이번 전시에서 기존 글라스웨어와 신규 테이블웨어 컬렉션을 함께 소개한다”며 “앞으로 테이블웨어와 라이프스타일 분야로 제품군을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DP디자인페어는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개최하는 ‘2026 서울디자인위크’의 프로그램이다. 센느파리는 행사 기간 제품과 공간 구성을 통해 신규 컬렉션을 선보인다.
김민주 기자 minj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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