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0월 15일 14:52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한국회계기준원은 14일 이사회를 열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새롭게 추천한 김정일 대항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 후임 비상임위원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임기는 3년이다.
김 위원은 1969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C버클리 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를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자유무역협정정책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 에너지혁신정책관, 신통상질서전략실장 등으로 일했다. 이후 SK스퀘어 글로벌Biz정책 담당 겸 SK SUPEX협의회 CR·글로벌 담당 부사장, SK하이닉스 대외협력담당 부사장 등을 지냈다.
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KSSB)는 지속가능성공시기준의 제정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지난 2022년 11월 25일 설립된 민간 심의·의결기구로 위원장, 상임위원, 7인의 비상임위원으로 구성된다.
최석철 기자 dols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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