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옵티마웰니스뮤지엄(OWM)이 오늘(18일) 서울 중구 명동에 ‘명동센트럴약국’을 개점하고 명동 지역 내 2개 매장 운영을 시작했다.
명동센트럴약국은 1층과 2층으로 구성된 약국 기반 웰니스 공간으로, 영양제와 더마 코스메틱 등 건강·뷰티 제품을 판매한다. 고객은 매장 내에서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약사 상담을 통해 성분과 기능에 관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개점으로 OWM은 기존 ‘명동플래그십약국’과 함께 명동에서 두 곳의 매장을 운영하게 됐다. 두 매장은 각각 독립된 공간으로 운영되며, 국내외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뷰티 제품과 약사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당 매장은 고객이 브랜드명과 제품의 용도, 필요한 기능을 기준으로 상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양제와 더마 코스메틱 등 서로 다른 제품군을 한 공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해 관련 제품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매장에는 옵티팜(OPTIPHARM) 등 건강·뷰티 관련 브랜드가 입점한다.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다음 날 오전 1시까지다. OWM은 명동 방문객들이 쇼핑이나 관광 일정에 맞춰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시간을 설정했다고 설명했다.
OWM 관계자는 “명동센트럴약국 개점으로 기존 명동플래그십약국과 함께 두 곳에서 고객을 맞이하게 됐다”며 “약사 상담을 바탕으로 제품 정보를 안내하고 고객이 필요한 제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OWM은 명동 외에도 강남·성수·종각·신사·이태원·분당 서현·부산 남포 등에서 약국 기반 웰니스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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