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에이드는 기존 120L·168L 김치냉장고에 이어 53L 용량의 미니 김치냉장고를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큐밍 더 리얼 김치냉장고 53L’는 원룸 등 소형 주거공간이나 1~2인 가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크기와 용량을 구성했다.
이 제품은 김치뿐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도록 ▲7일 김치 숙성 ▲김치 보관 ▲과일·채소 ▲음료 ▲냉동 등 5가지 보관 모드를 지원한다. 직접 냉각 시스템과 인버터 컴프레서를 적용했으며, 전용 김치용기 2개를 기본 제공한다.
회사는 제품 정식 출시 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에서 진행한 사전 펀딩에서 ‘울트라 얼리버드’ 물량이 완판됐다고 설명했다. 오는 10월 24일에는 NS홈쇼핑 방송을 통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 출시된 ‘큐밍 가열식 가습기 3L’는 물을 끓여 수증기를 분사하는 가열식 방식의 제품이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유해균 3종 관련 시험을 완료했다.
제품이 넘어졌을 때 뜨거운 물이 외부로 넘치지 않도록 하는 안전 설계도 적용했다.
큐에이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경품 및 포토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큐에이드 관계자는 “소비자 의견과 실제 주거 환경을 분석해 실용적이면서도 안전한 큐밍 신제품 2종을 선보이게 됐다”며 “출시 기념 경품 행사와 포토리뷰 이벤트 등 혜택을 마련한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큐에이드는 유통뿐 아니라 물류·배송·서비스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며 설치부터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큐에이드 안심 케어’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 측은 전국 52개 서비스센터를 기반으로 사후서비스(A/S)를 제공하고 있으며, 생산물배상책임보험에도 가입했다고 밝혔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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