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가전 기업 파세코가 프리미엄 주방후드 ‘스타더스트(STARDUST)’의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잇달아 열고 오프라인 유통 접점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파세코는 오는 20일부터 11월 8일까지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점 6층 리빙관에서 스타더스트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어 11월 10일부터 22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후속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파세코는 지난 9월 현대백화점 신촌점에서 진행한 첫 팝업스토어를 통해 프리미엄 주방후드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확인한 바 있다.
스타더스트는 흡입 성능과 저소음 설계를 적용한 주방후드다. 조리 중 발생하는 연기와 냄새 배출 기능과 함께 소음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름때가 쌓이기 쉬운 내부 구조를 개선하고, 탈착 및 세척이 가능한 스크린필터 커버를 적용해 관리와 청소 편의성을 높였다. 제품에는 두께 35㎜의 초슬림 스테인리스 디자인이 적용됐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방문 고객이 제품의 흡입력과 소음 수준, 필터 구조 및 세척 방식을 직접 확인하고 제품 구매와 설치에 관한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파세코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프리미엄 유통 채널 확대를 추진한다. 현재 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 등 백화점 3사와 2027년 초까지의 추가 팝업 운영 일정 및 장소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스타더스트는 주방후드를 단순한 환기 설비를 넘어 주방 공간의 디자인과 사용 경험을 함께 결정하는 가전으로 접근한 제품”이라며 “주요 백화점에서 고객이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주방가전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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