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 쇄신 나선 LIG D&A, 경영진 4명 교체·해외 조직 확대

입력 2026-10-19 15:36   수정 2026-10-19 15:38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경영진 세대교체와 준법경영 강화, 해외 조직 확대를 축으로 조직 재정비에 나섰다.

방산 수출 확대와 급변하는 사업 환경에 대응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 위한 포석이다.

LIG D&A는 경영·사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전사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개편 조직은 오는 11월 2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개편은 준법 및 내부통제 기능 확립, 경영 전문성 강화, 글로벌 시장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경영진 인적 쇄신과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총괄 체제 도입이다. 전체 7개 사업·경영 부문 가운데 4개 부문장을 교체해 세대교체를 추진한다.

대표이사 산하에는 '사업총괄'과 '운영총괄'을 신설해 사업과 경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책임경영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준법경영을 위한 내부통제 체계도 강화한다. LIG D&A는 사내에 준법감사실을 신설해 법규와 사내 규정 준수 여부를 상시 점검하기로 했다.

지난 10월 6일 준법 체계 내실화를 위한 'CP(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을 개최한 데 이어,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청렴한 경영환경을 조성하고 대내외 신뢰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지역 조직도 보강한다. LIG D&A는 '유럽/중남미지역장'을 신설해 현지 시장 대응력을 높이기로 했다.

기존 중동지역장 체제와 함께 지역별 맞춤형 전략을 추진해 신규 시장 개척과 글로벌 사업 확대를 본격화할 예정이다.


LIG D&A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쇄신과 혁신의 전환점"이라며, “새롭게 정비한 총괄경영 및 준법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미래 신사업을 조기에 안착시켜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했다.
<!--/data/user/0/com.samsung.android.app.notes/files/clipdata/clipdata_bodytext_261019_153256_719.sdocx-->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