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센터 서버용 부품을 생산하는 B사도 새 주인을 찾고 있다. 매각 주관사는 삼일회계법인이다. B사는 지난해 매출 250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실적을 냈다. 최근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라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 비중은 80% 이상에 달한다.클라우드 전환 IT 서비스를 운영하는 C사도 매각을 추진한다. 매각 주관사는 브릿지코드다. C사는 지난해 매출이 6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최근 3년 연속 영업흑자를 냈다. 컨설팅에서 솔루션 유통, 유지보수·임직원 교육으로 이어지는 3단계 밸류체인을 구축했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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