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마리서치는 지난 18일 열린 ‘대한미용의사회 제65회 스마트아카데미’에서 히알루론산(HA) 필러 ‘리쥬비엘’을 활용한 강연과 시술 시연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미용의사회가 주최하는 스마트아카데미는 미용의료 분야 의료진이 시술 관련 지식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 행사다.
이날 김정근 메이린의원 울산점 원장은 ‘HA 필러를 활용한 중안면부 3차원 재구성(Midface 3D Reframing)’을 주제로 강연했다. 비만 치료제 사용 등으로 체중 감량 사례가 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안면 볼륨 변화와 중안면부 시술 접근법을 소개했다.
이어진 시연에서는 리쥬비엘을 활용한 실제 시술 과정과 사례를 공유했다.
리쥬비엘은 파마리서치의 HA 필러 제품이다. 고분자 HA로 구성된 코어를 저분자 HA가 감싸는 ‘코어-쉘’ 구조를 적용했다. 회사에 따르면 코어는 볼륨을 지지하고 쉘은 자연스러운 질감을 구현하도록 설계됐다.
제품은 리쥬비엘 W·V·C 등으로 구성돼 시술 부위와 목적에 따라 미세주름 교정과 중안면부 볼륨 개선, 윤곽 형성 등에 활용된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체중 감량 이후 나타날 수 있는 안면 볼륨 변화에 대한 의료진의 관심을 반영해 리쥬비엘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며 “의료진과 학술 교류를 지속해 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유림 기자 youforest@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