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은 의료 소프트웨어 및 의료로봇 전문기업인 코넥티브, 올쏘케어, 에버엑스, 스트라이커, 시지바이오 등 5개 기업과 ‘정형외과 AI·로봇 전주기 통합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체결했다.
스마트 정형외과의 진단 단계에서는 코넥티브사의 AI 기반 무릎 엑스레이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코네보’를 도입한다. 코네보는 무릎 및 하지의 엑스레이 영상을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관절 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
수술 단계에서는 스트라이커사의 인공관절 수술 로봇 ‘마코’를 도입하기로 했다. 마코는 수술 전 3차원 CT 영상으로 환자의 관절 구조를 분석해 무릎, 엉덩이, 어깨 관절의 개인별 맞춤 수술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재활 및 기능 회복 단계에서는 올쏘케어사의 ‘아나파'와 에버엑스사의 ‘모라’를 활용해 환자 맞춤형 디지털 재활 체계를 구축한다.
AI 기반의 근골격계 재활 솔루션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환자 개인별 상태에 맞은 재활 운동을 제공한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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