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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바이오, 코스닥 상장 첫날 89% 급등

입력 2026-10-22 09:07  


재생의료 기업 엠에스바이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의 두 배 가까이 뛰고 있다.

22일 오전 9시2분 현재 엠에스바이오는 공모가 7800원보다 89.10% 오른 1만4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엠에스바이오는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096.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6800~7800원) 상단인 7800원으로 확정됐다.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은 1538.51대 1로, 청약 증거금은 약 6조152억원이 몰렸다.

2015년 설립된 엠에스바이오는 인체조직과 생체소재를 활용해 피부와 뼈 등의 재생을 돕는 의료 제품을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37억8700만원, 영업이익은 85억58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이번 상장으로 확보한 자금을 충북 오창 신공장 건설과 생산설비 확대, 해외 사업 기반 구축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연지 한경닷컴 기자 kongz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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