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투어가 올겨울 인천과 캄보디아 시엠립을 오가는 직항 전세기를 운항한다.
하나투어는 오는 12월24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 트리니티항공 전세기를 투입해 인천~시엠립 노선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기간은 현지 건기로 여행 최적기로 꼽힌다.
하나투어는 직항편 이용으로 앙코르와트까지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현지 체류 일정을 효율적으로 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세기와 연계한 상품은 두 가지다. '시엠립 5일 #VIP비자포함' 상품은 입국 절차를 줄여주는 VIP 급행비자와 허브볼 마사지를 모든 고객에게 기본으로 제공한다.
숙박은 전 일정 5성급 호텔로 구성했다. 일정 3일차에는 앙코르와트 일출 투어를 시작으로 사원 내부를 둘러본 뒤 앙코르 톰으로 이동해 바이욘 사원, 문둥왕 테라스 등 주요 유적을 방문한다.
'시엠립 5일 #앙코르와트' 상품은 앙코르와트·앙코르 톰 관광과 5성급 호텔 숙박을 동일하게 적용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선택관광을 기본 일정에 포함했다. 현지에서 발생하는 추가 비용 부담을 낮췄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시엠립은 유럽과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여행객이 꾸준히 찾는 인기 여행지"라며 "전세기 상품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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