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4가 247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양평동4가 도심복합개발사업' 수행을 위해 양평동4가 도심복합개발사업 운영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양측은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지원 △단계별 사업성 검토 및 최적의 개발 계획 수립 △투명하고 효율적인 사업관리 및 자금조달 구조 검토 등에 적극 협력한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구 양평동4가 247번지 일원의 노후 건축물과 주거환경을 정비해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 약 2300가구 이상 규모의 고품격 주거시설을 공급하는 대규모 도심 정비 프로젝트다.
이동현 운영위원장은 "부동산 정비사업 분야에서 풍부한 역량을 갖춘 한국투자부동산신탁과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민규 한국투자부동산신탁 신탁사업본부장은 "그동안 축적해온 정비사업과 도시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한 단계 높여, 양평동4가가 서남권의 새로운 명품 주거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무 전반을 정밀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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