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및 IP 기업 ㈜라라스테이션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KNOCK(케이녹) 스페셜라운드 x 콘텐츠가치평가' IR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라라스테이션은 KT ENA와 공동 제작한 글로벌 커머스리그 '엑스더리그(X The League)'의 시즌2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 커머스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엑스더리그'는 라이브 커머스와 미디어를 결합한 글로벌 리그형 콘텐츠다. 라라스테이션은 미디어 커머스 기술력과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올 연말에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싱가포르(동남아) 등 주요 5개국 리그를 진행하며, 내년 하반기에는 각 국가별 우승팀이 한국에 모여 최종 결승을 치르는 '월드챔피언십'을 개최할 예정이다.
라라스테이션이 선보인 '엑스더리그(X The League)'는 콘텐츠의 독창성, 비즈니스 모델
(BM), IP 확장 가능성 등 다각도 항목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시즌 1에 이어 시즌 2에 대한 흥행 잠재력과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 라라스테이션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식 콘텐츠가치평가 보고서를 확보했다. 이를 활용해 주요 투자·융자 기관과의 연계를 추진하고, 전용 데이터룸을 통한 후속 투자 미팅 등 투자 유치 지원도 이어갈 예정이다. 자체적인 투자 유치 활동과 함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투자 및 파트너십 확대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라라스테이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엑스더리그'의 경쟁력과 콘텐츠 가치를 인정받게 되었다"며, "검증된 가치를 바탕으로 올 연말 시작되는 국가별 리그부터 내년 월드챔피언십 결승전까지 글로벌 사업을 성공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혜인 기자 hyein5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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