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국제사진전 2026(YIPF 2026)이 오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경기 여주시 남한강변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지구 방랑자(Earth Wanderers)’로, 기후 위기와 환경 변화 속 인간의 이동과 삶을 조명한다. 국제공모에는 55개국 400여 명의 작가가 약 2000점을 출품했으며, 이 중 250여 점이 선정됐다.


남한강변 야외 전시를 중심으로 아날로그 사진 기법과 지역 서사, 지구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담은 특별전 3개도 여주 곳곳에서 진행된다. 오프닝 행사는 25일 오후 5시에 열린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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