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피·모발 관리 브랜드 트리코닉스(TRICONIX)가 4중 메탈 롤러볼을 적용한 두피 관리 제품 ‘스칼프 인퓨전 앰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피부 관리의 범위가 얼굴에서 두피까지 확장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가 주목받고 있다. 두피도 피부처럼 관리한다는 개념으로, 수분과 탄력, 유수분 균형 등 두피 상태를 고려한 관리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트리코닉스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모발뿐 아니라 모발이 자라는 두피 환경을 함께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제품에는 성장 활성, 모낭 영양, 모발 탄력, 수분 밸런스, 흡수·전달로 이어지는 5단계 케어 개념을 적용했다.
주요 성분으로는 백차·유산균·인삼 등에서 추출한 ‘그로우키(GROWKEY™)’ 엑소좀을 비롯해 PDRN, 엘라스틴, 콜라겐, 8종 히알루론산 등을 배합했다. 두피 탄력과 수분 관리, 모발 컨디셔닝 등을 고려한 성분 구성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덱스판테놀과 살리실산, L-멘톨을 함유해 두피 보습과 각질 관리, 사용 시 청량감 등을 고려했다.
제품에는 4중 메탈 롤러볼을 적용해 앰플을 두피에 직접 도포하면서 마사지하듯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의 마사지 도구 없이 제품을 바르는 과정에서 두피를 함께 관리할 수 있다.
트리코닉스 관계자는 “두피도 피부처럼 일상에서 꾸준히 관리하려는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두피와 모발 관리에 대한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경민 한경닷컴 기자 bk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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