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유헬스케어가 강원도 횡성군에 연간 200억 규모 생산이 가능한 제2공장 준공식을 진행했다. 창립 20주년을 맞아 건강기능식품 OEM 및 ODM 등 생산 품목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
유유헬스케어에 따르면 제2공장은 강원도 횡성군 우천면 상하가리 일원에 조성된 우천일반산업단지 17,922㎡의 부지에 총 7,056㎡ 면적으로 건설되었으며 연질캡슐, 액상, 젤리 제형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설비를 구축했다. 제2공장 완공으로 정제 등 고형제 생산라인의 1공장과 함께 도합 연 700억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유유헬스케어 유경수 대표이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제형 생산이 가능한 제2공장 준공을 통해 강화된 생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 선도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지희 기자 myma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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