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ATGK와 '2026 가나-한국 비즈니스 포럼' 개최…아프리카 방산·첨단기술 협력 추진

입력 2026-11-05 15:39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ATGK와 '2026 가나-한국 비즈니스 포럼' 개최…아프리카 방산·첨단기술 협력 추진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DICA)이 오늘(5일) 가나 아크라의 라팜 로열 비치 호텔(La Palm Royal Beach Hotel)에서 ‘2026 가나-한국 비즈니스 포럼(Ghana-Korea Business Forum 2026)’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아프리카 드론 및 첨단 기술 사업화 전문 기업인 에이텍그룹코리아(A-Tech Group Korea, 이하 ATGK)와의 협력으로 추진된다. 양 기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방산·첨단기술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및 기술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포럼에는 제인 나나 오포쿠 아기에망(Jane Naana Opoku-Agyemang) 가나 부통령을 비롯해 교통부, 국방부, 재무부 등 가나 정부의 장·차관급 인사와 기업인들이 참석한다.

‘가나의 기회와 한국의 혁신 기술 연결’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중장기적으로 약 10억 달러(USD 1B+) 규모의 한국 투자 및 기술 협력 파이프라인 발굴을 목표로 한다. 주요 분야는 △드론 및 무인항공기시스템(UAS) △위성 및 우주 기술 △사이버 보안 △방산 기술 △수처리 및 스마트 인프라 △코코아 스마트 농업 기술 등이다.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과 협업사인 ATGK(대표 이철수)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현지 관계자와 공동으로 구성한 ‘K-Africa UAS 전략위원회’ 활동을 진행하며, 가나 국가 드론 마스터플랜 수립 및 아프리카 UAS 협력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술 발표 세션과 함께 가나 정부 기관 및 현지 기업들과의 1:1 B2B 미팅, 업무협약(MoU) 체결식, 드론 축구 시연 등이 진행된다.

이계광 대전방산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ATGK의 아프리카 네트워크 및 기술 협업 역량에 조합원사의 방산·첨단기술력을 결합해 가나를 거점으로 한 아프리카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성혜 한경닷컴 기자 shkimmy@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삼성바이오로직스현대차삼성전자트럼프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