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CBS노컷뉴스 이기범 특파원] 시리아에 대한 군사개입안에 대한 미 의회 표결을 촉구해오던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표결을 연기하기 방안을 제안했다고 미 언론이 11일(한국시각) 일제히 보도했다.
미 언론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이날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이같은 뜻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존 케리 국무장관이 제안하고 러시아와 시리아가 수락한 '시리아 화학무기 포기방안'에 대한 외교적 노력이 이번주 전개될 수 있도록 상원이 실시할 예정이었던 시리아 군사개입 승인안 표결을 연기해줄 것을 원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날 오찬에 참석했던 딕 더빈 상원 민주당 원내부대표는 "표결이 적어도 다음주까지 연기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케리 국무장관도 이날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오바마 대통령의 최우선 순위는 외교"라며 "우리는 (시리와와 러시아의 제안결과를)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백악관과 의회가 시리아 군사개입 대신 외교적 해법을 강조하면서 국제사회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UN안전보장이사회는 이날 긴급회의를 소집해 러시아와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제안한 '시리아 화학무기 포기'방안을 논의한다.
hop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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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이날 민주당 소속 상원의원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이같은 뜻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존 케리 국무장관이 제안하고 러시아와 시리아가 수락한 '시리아 화학무기 포기방안'에 대한 외교적 노력이 이번주 전개될 수 있도록 상원이 실시할 예정이었던 시리아 군사개입 승인안 표결을 연기해줄 것을 원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이와 관련해 이날 오찬에 참석했던 딕 더빈 상원 민주당 원내부대표는 "표결이 적어도 다음주까지 연기될 것"이라고 확인했다.
케리 국무장관도 이날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해 "오바마 대통령의 최우선 순위는 외교"라며 "우리는 (시리와와 러시아의 제안결과를) 기다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백악관과 의회가 시리아 군사개입 대신 외교적 해법을 강조하면서 국제사회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UN안전보장이사회는 이날 긴급회의를 소집해 러시아와 반기문 UN사무총장이 제안한 '시리아 화학무기 포기'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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