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 성장률 전망 하향에 금리 급락

입력 2013-03-28 16:32  

채권 금리가 전반적으로 크게 내렸다.

정부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3.0%에서 2.3%로 대폭 낮추고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공식화하자 금리가 급락했다.

국고채 3년물, 5년물, 10년물, 20년물 금리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28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고채 3년물은 0.13%포인트 하락한 연 2.45%를 나타냈다.

5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4%포인트 하락한 연 2.51%를 보였다.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3%포인트 낮아진 연 2.73%였다.

20년물과 30년물은 각각 0.12%포인트, 0.11%포인트 내려 연 2,95%, 3.07%를 기록했다.

통안증권 1년물, 2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09%포인트, 0.12%포인트 하락해연 2.52%, 연 2.49%를 나타냈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전날과 동일했다. 기업어음(CP) 91일물은 0.

01% 내린 연 2.84%였다.

이정범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정부가 성장률 전망치를 크게 하향조정하고 추경을 편성하기로 하면서 금리 하락을 유발했다"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저성장에 대한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금리가 급락했다"고 분석했다.

doubl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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