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8월 26∼30일) 발행되는 회사채가 총 72건, 1조6천495억원 규모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주보다 69건, 1조4천895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조350억원(13건), 주식 관련 사채 300억원(1건), 자산유동화증권 5천845억원(58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천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1조2천745억원, 차환자금이 1천75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신용등급이 'AA+'인 삼성에버랜드가 3천억원 어치를 발행할 예정이고 SK C&C(AA) 2천억원, SKC[011790](A)와 현대하이스코[010520]가 각각 1천억원,동부제철[016380](BBB)은 300억원 등이다.
hoonkim@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는 전주보다 69건, 1조4천895억원이 늘어난 규모다.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1조350억원(13건), 주식 관련 사채 300억원(1건), 자산유동화증권 5천845억원(58건)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2천억원, 운영자금(ABS포함)이 1조2천745억원, 차환자금이 1천750억원이다.
업체별로는 신용등급이 'AA+'인 삼성에버랜드가 3천억원 어치를 발행할 예정이고 SK C&C(AA) 2천억원, SKC[011790](A)와 현대하이스코[010520]가 각각 1천억원,동부제철[016380](BBB)은 300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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