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005880]은 562억원을 들여 벌크선 2척을 사들이기로 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투자규모는 자기자본의 14%에 해당한다.
대한해운 측은 "전용선사업 영업력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투자규모는 자기자본의 14%에 해당한다.
대한해운 측은 "전용선사업 영업력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