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089600]가 지난해 4분기 최대 실적을 낸데 힘입어 13일 장 초반 상승세를 탔다.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나스미디어는 전날보다 1천500원(2.53%)오른 6만700원에 거래됐다.
나스미디어는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2.3%, 51.
3% 증가한 130억7천만원과 38억6천만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나스미디어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면서"올해 브라질 올림픽을 앞두고 뉴미디어 광고 시장의 대형 광고주 유입이 가속화되면서 올해 나스미디어의 뉴미디어 광고시장 침투율은 7.2%로 작년보다 0.7%포인트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나스미디어는 전날보다 1천500원(2.53%)오른 6만700원에 거래됐다.
나스미디어는 작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2.3%, 51.
3% 증가한 130억7천만원과 38억6천만원을 기록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나스미디어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면서"올해 브라질 올림픽을 앞두고 뉴미디어 광고 시장의 대형 광고주 유입이 가속화되면서 올해 나스미디어의 뉴미디어 광고시장 침투율은 7.2%로 작년보다 0.7%포인트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