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003000]이 자회사 안트로젠의 줄기세포 치료제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부광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11.13%오른 3만1천500원에 거래됐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안트로젠이 일본 이신제약과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며 "자회사 영향으로 주식시장에서 부광약품도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날 안트로젠도 개장과 거의 동시에 상한가(29.95%)에 진입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부광약품은 전 거래일보다 11.13%오른 3만1천500원에 거래됐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안트로젠이 일본 이신제약과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며 "자회사 영향으로 주식시장에서 부광약품도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이날 안트로젠도 개장과 거의 동시에 상한가(29.95%)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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