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6일 우리나라 미용성형시장이뜨고 있다며 미용성형기업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정보라 연구원은 "지난 3년간 연평균 13% 성장한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이어 필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성형 의료 기술이 글로벌 상위 수준으로 인정받는 데다 한류 영향으로 국내가 성형 의료 관광 추천 1위로 소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피부성형외과를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 수는 6만명으로 지난 3년동안 41% 증가했다"며 "경쟁 심화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보다 내수 시장 성장과 미국, 중국 시장 진출에 주목할 때"라고 판단했다.
그는 "신흥시장의 성장성이 높지만, 미국과 유럽이 글로벌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것을 감안하면 대웅제약[069620]과 휴젤[145020]의 보툴리눔 톡신 미국 임상 3상은 매우 의미 있는 이벤트"라며 "메디톡스[086900]의 중국 합작법인(JV) 설립과 휴젤의 보툴렉스 중국 진출도 장기 성장성 확보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 미용성형 기업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40배 수준이지만, 미국과 중국 진출 후 40% 넘는 매출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평가가치) 프리미엄은 정당하다"며 "휴젤, 메디톡스, 휴메딕스[200670] 등 미용성형 기업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정보라 연구원은 "지난 3년간 연평균 13% 성장한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이어 필러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성형 의료 기술이 글로벌 상위 수준으로 인정받는 데다 한류 영향으로 국내가 성형 의료 관광 추천 1위로 소개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피부성형외과를 방문하는 외국인 환자 수는 6만명으로 지난 3년동안 41% 증가했다"며 "경쟁 심화에 따른 성장 둔화 우려보다 내수 시장 성장과 미국, 중국 시장 진출에 주목할 때"라고 판단했다.
그는 "신흥시장의 성장성이 높지만, 미국과 유럽이 글로벌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것을 감안하면 대웅제약[069620]과 휴젤[145020]의 보툴리눔 톡신 미국 임상 3상은 매우 의미 있는 이벤트"라며 "메디톡스[086900]의 중국 합작법인(JV) 설립과 휴젤의 보툴렉스 중국 진출도 장기 성장성 확보에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국내 미용성형 기업들의 평균 주가수익비율(PER)은 40배 수준이지만, 미국과 중국 진출 후 40% 넘는 매출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밸류에이션(평가가치) 프리미엄은 정당하다"며 "휴젤, 메디톡스, 휴메딕스[200670] 등 미용성형 기업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