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6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항체 바이오 복제약인 '램시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시판 승인으로 미국시장에 진출해 전망이 좋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했다.
신재훈 연구원은 "목표주가 15만원은 증권사에서 제시된 목표주가 중 최고 수준이어서 상향 조정하지 않고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램시마는 미국에서 '인플렉트라'라는 이름으로 연말부터 판매될예정"이라며 "미국에서도 유럽과 유사하게 빠른 속도로 시장에 침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2013년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램시마 판매 허가를 받았다.
banan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재훈 연구원은 "목표주가 15만원은 증권사에서 제시된 목표주가 중 최고 수준이어서 상향 조정하지 않고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램시마는 미국에서 '인플렉트라'라는 이름으로 연말부터 판매될예정"이라며 "미국에서도 유럽과 유사하게 빠른 속도로 시장에 침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은 2013년 유럽의약품청(EMA)에서도 램시마 판매 허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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