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NICE[034310])신용평가는 9일 CJ CGV[079160]의 신용등급에 '부정적' 전망을 부여했다.
신용등급은 AA-를 유지했다.
최중기·최재호 연구원은 "CJ CGV는 수익창출을 상회하는 공격적인 투자와 과중한 차입금 조달로 인해 재무위험이 높아졌다"며 등급전망을 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CJ CGV는 올해 터키 영화 상영 및 배급 업체 마스(MARS)엔터테인먼트를인수하면서 차입금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향후에도 공격적인 사업 확장투자를 지속할 경우 차입금 감축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회사의 실질 재무안정성은 과거 대비 저하된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이스신평은 올 4월 CJ CGV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등재한 바 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신용등급은 AA-를 유지했다.
최중기·최재호 연구원은 "CJ CGV는 수익창출을 상회하는 공격적인 투자와 과중한 차입금 조달로 인해 재무위험이 높아졌다"며 등급전망을 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CJ CGV는 올해 터키 영화 상영 및 배급 업체 마스(MARS)엔터테인먼트를인수하면서 차입금 규모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향후에도 공격적인 사업 확장투자를 지속할 경우 차입금 감축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회사의 실질 재무안정성은 과거 대비 저하된 수준을 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나이스신평은 올 4월 CJ CGV의 등급전망을 '안정적'에서 하향검토 등급감시 대상에 등재한 바 있다.
khj9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