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은 4일 한미약품[128940]의 신약 개발 임상단계별 성공확률을 하향 조정한다며 목표주가를 90만원에서 63만원으로 대폭낮췄다.
강양구 연구원은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기술 반환된 항암 신약 '올무니팁'은기대치가 높았던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이었지만 경쟁 파이프라인인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의 '카그리소'의 우수한 임상결과 발표가 예상돼 기술반환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술반환된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주주가치에서 제외하고 임상 실패 리스크(위험)를 반영해 임상 단계별 성공확률도 하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파이프라인의 가치 재평가는 다음 단계 임상 진입 여부에 따라 가능할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에 앞서 강 연구원은 지난달 30일 한미약품이 미국 제약사 제넨텍에 1조원 상당의 표적 항암제를 기술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0만원에서 90만원으로 올렸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강양구 연구원은 "베링거인겔하임으로부터 기술 반환된 항암 신약 '올무니팁'은기대치가 높았던 파이프라인(신약 후보물질)이었지만 경쟁 파이프라인인 영국 아스트라제네카의 '카그리소'의 우수한 임상결과 발표가 예상돼 기술반환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술반환된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주주가치에서 제외하고 임상 실패 리스크(위험)를 반영해 임상 단계별 성공확률도 하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파이프라인의 가치 재평가는 다음 단계 임상 진입 여부에 따라 가능할것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이에 앞서 강 연구원은 지난달 30일 한미약품이 미국 제약사 제넨텍에 1조원 상당의 표적 항암제를 기술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80만원에서 90만원으로 올렸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