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전충남본부는 통화정책 경시대회 충청지역 예선대회'에서 충북대 'BULLOOM 팀'을 최우수상, 건국대 '식사는 하셨습니까? 팀'을 우수상, 백석대 'Phillys 팀'과 충남대 '금리사냥 팀'을 장려상 대상자로 각각 뽑았다고 24일 밝혔다.
수상팀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장학금(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50만원, 장려상 100만원)이 주어졌으며, 수상팀 학생은 앞으로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지원 때 서류전형에서 우대를 받는다.
또 최우수상 수상팀은 다음 달 27일 한국은행 본부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에 충청지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통화정책 경시대회에는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10개 대학교에서 모두 10개팀이 참가했다.
경시대회는 국내·외 경제현황 전반에 대한 종합분석과 함께 한국은행 기준금리관련 통화정책 방향 발표에 이어 심사위원 질문 순으로 진행됐다.
ju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수상팀에게는 한국은행 총재 표창장과 장학금(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50만원, 장려상 100만원)이 주어졌으며, 수상팀 학생은 앞으로 5년간 한국은행 신입직원지원 때 서류전형에서 우대를 받는다.
또 최우수상 수상팀은 다음 달 27일 한국은행 본부에서 열리는 전국 결선에 충청지역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통화정책 경시대회에는 대전·세종·충남·충북지역 10개 대학교에서 모두 10개팀이 참가했다.
경시대회는 국내·외 경제현황 전반에 대한 종합분석과 함께 한국은행 기준금리관련 통화정책 방향 발표에 이어 심사위원 질문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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