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금융상품인 MMF(머니마켓펀드) 설정액이 126조원대에 육박하면서 지난 달 24일이후 열흘만에 사상 최고치를 재돌파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MMF 설정액이 사흘 연속 증가해 5일 기준 전날보다 1조4620억원 늘어난 125조93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129억원이 순유입돼 9거래일 연속 자금이 늘어난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 자금은 81억원이 순유출되면서 줄었습니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전체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총액은 전날보다 4천647억원
늘어난 78조8천11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채권형펀드에서는 827억원이 순유출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MMF 설정액이 사흘 연속 증가해 5일 기준 전날보다 1조4620억원 늘어난 125조93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펀드는 129억원이 순유입돼 9거래일 연속 자금이 늘어난 반면 해외 주식형펀드 자금은 81억원이 순유출되면서 줄었습니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합한 전체 주식형펀드의 순자산총액은 전날보다 4천647억원
늘어난 78조8천110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채권형펀드에서는 827억원이 순유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