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출시된 ''파브 PDP 450''은 107cm(42인치), 127cm(50인치) 2종으로, 밝기와 색 온도를 극장처럼 맞춰 주는 ''영화모드''를 채용해 마치 영화관에 온 듯 더욱 실감나게 영화를 감상할 수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장 김양규 전무는 "영화에 최적화된 화질 기술을 구현한 파브 PDP 450 출시를 필두로 다양한 PDP TV 신제품을 선보여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특히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도 PDP TV의 시장점유율을 대폭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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