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일본 중공업의 역사라고 불리는 (주)IHI가 한국인 인재 채용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채용분야는 기계공학, 전자공학, 토목, 재료공학, 화학공학 등이며, 채용인원은 모두 10명입니다. 원서접수 마감은 오는 15일입니다.
지원자격은 2009년 8월과 2010년 2월 4년제 대학과 대학원 졸업예정자로, 관련분야 전공자이어야 합니다. 또 일본어능력시험(JPT) 2급이상의 어학성적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공단은 "(주)IHI는 지난해에도 8명의 한국인재를 채용했다"며 "대졸 기준 연봉이 5천7백만원(시간외근무수당 연간 200시간 포함)으로 해외취업 가운데 양질의 일자리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월드잡 사이트(www.worldjob.or.kr)와 대표번호 1577-9997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채용분야는 기계공학, 전자공학, 토목, 재료공학, 화학공학 등이며, 채용인원은 모두 10명입니다. 원서접수 마감은 오는 15일입니다.
지원자격은 2009년 8월과 2010년 2월 4년제 대학과 대학원 졸업예정자로, 관련분야 전공자이어야 합니다. 또 일본어능력시험(JPT) 2급이상의 어학성적이 있어야 지원이 가능합니다.
공단은 "(주)IHI는 지난해에도 8명의 한국인재를 채용했다"며 "대졸 기준 연봉이 5천7백만원(시간외근무수당 연간 200시간 포함)으로 해외취업 가운데 양질의 일자리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월드잡 사이트(www.worldjob.or.kr)와 대표번호 1577-9997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