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이기우)이 현장중심의 수출중소기업협의회를 결성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전국 총 15개 지역 275개 업체로 구성되며, 중진공은 올해 협의회 참가 업체를 500개로 확대시킬 계획입니다.
협의회에서 수집된 의견은 국내 수출지원제도가 현장중심으로 개선ㆍ발전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국내수출유관기관 등에 정기적으로 건의됩니다.
장덕복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현장에서 가감없이 수집된 중소기업의 요구사항이 국내 수출지원정책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협의회는 전국 총 15개 지역 275개 업체로 구성되며, 중진공은 올해 협의회 참가 업체를 500개로 확대시킬 계획입니다.
협의회에서 수집된 의견은 국내 수출지원제도가 현장중심으로 개선ㆍ발전될 수 있도록 정부, 지자체, 국내수출유관기관 등에 정기적으로 건의됩니다.
장덕복 중진공 마케팅사업처장은 "현장에서 가감없이 수집된 중소기업의 요구사항이 국내 수출지원정책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