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 표적항암제 내년 상반기 미국 임상

입력 2009-04-09 11:17  

중외제약이 개발중인 표적항암제가 내년 상반기내 미국내 임상1상에 들어갈 전망입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발행하는 암 관련 학술지는 중외제약의 표적항암제 개발 프로젝트가 미국내 임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학술지는 중외제약의 새로운 항암표적인 ''Wnt 신호전달경로''에 대해 비중있게 다뤘으며 이 신호전달체계가 새로운 항암신약으로 학계의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외제약은 내년 중에 급성골수백혈병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