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주주협의회 주관기관인 외환은행이 1조3천억원 규모의 ''하이닉스 추가 유동성지원 방안''을 주주협의회 9개 기관 100% 동의로 가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추가 유동성지원 주요 방안은 일반공모방식 신규 유상증자를 7,000억원 실시해 실권주가 발생하는 경우 주주단 소속 5개 은행 분담인수, 채권은행의 기타 투자자금 지원 2,000억원, 한도성 여신의 자유로운 사용과 만기도래 여신 1년간 연장입니다.
하이닉스는 이번 추가 유동성 지원 결정 으로 1.3조원 신규자금과 만기연장에 따른 자금조달 효과 1.8조원을 합쳐 총 3.1조원의 유동성이 확보될 전망입니다.
추가 유동성지원 주요 방안은 일반공모방식 신규 유상증자를 7,000억원 실시해 실권주가 발생하는 경우 주주단 소속 5개 은행 분담인수, 채권은행의 기타 투자자금 지원 2,000억원, 한도성 여신의 자유로운 사용과 만기도래 여신 1년간 연장입니다.
하이닉스는 이번 추가 유동성 지원 결정 으로 1.3조원 신규자금과 만기연장에 따른 자금조달 효과 1.8조원을 합쳐 총 3.1조원의 유동성이 확보될 전망입니다.